“너무 아프다. 그래도 집에 가야 해.” 한 달 동안 수술만 5번 한 도경완. 집에 가야 했던 안타까운 진짜 이유가 전해지자, 모든 이를 놀라게 했다.

방송인 도경완이 손가락 수술을 8월 11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다섯 번의 수술… 그리고 찾은 효도의 맛!!!’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도경완과 장윤정의 아들 연우는 “우리 아빠가 손가락 염증 때문에 수술을 해서 병원에 한 달 동안 입원했다가 퇴원했다. 아빠가 많이 힘들어하셔서 우리가 오늘 효도를 하겠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한 달동안 입원했는데 기분이 어땠냐”고 물었고, 연우는 “슬펐다. 하영이는 잘 때 울었다”고 전했다. 하영은 운 이유를 묻자 “아빠가 보고 싶었다”고 말해 도경완을 흐뭇하게 했다.

‘아빠를 위해 뭘 해줄 수 있냐’는 질문에 연우와 하영은 약 먹여주기, 마사지해주기, 뽀뽀해주기 등을 언급했다. 도경완을 직접 눕히고 고사리 손으로 안마하는 연우와 하영. 그러나 도경완의 몰골은 점점 만신창이가 돼 폭소를 유발했다.

도경완은 현재 상태에 대해 “손가락에 문제가 생겨서 다섯 번 수술을 했다. 한 달 좀 넘게 입원했는데 완벽히 나은 건 아니지만 아이들이 보고 싶어서 강제 귀가를 했다”고 밝혔다. 장윤정이 “아이들만 보고 싶었냐”고 질투심을 드러내자 도경완은 “그럼. 너도 내 아이니까”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