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다… 천사가 따로 없네” 아버지의 유언으로 알려진 고액 기부 연예인의 정체가 밝혀지자 모두가 깜짝 놀랐다. by 이수아 기자 평범한 40대 가장이 장문의 ‘감사의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리자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감사의 글을 내용은…. ▼기사 이어보기 (+사진) “멋지다… 천사가 따로 없네” 아버지의 유언으로 알려진 고액 기부 연예인의 정체가 밝혀지자 모두가 깜짝 놀랐다. – Cloud Line News기사 이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