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프고 힘드실 텐데….이런 결정을 하다니…” 분당 흉기 난동 사건 피해자 유가족. 딸의 영정사진을 공개한 이유가 전해지자, 모든 이가 오열했다. by 이수아 기자 분당 흉기 난동 피의자 최원종이 몰던 차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진 뒤 25일 만에 안타깝게 숨진 피해자 故 김혜빈 씨 빈소에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유가족이 딸의 영정 사진을 공개한 …. “너무 아프고 힘드실 텐데….이런 결정을 하다니…” 분당 흉기 난동 사건 피해자 유가족. 딸의 영정사진을 공개한 이유가 전해지자, 모든 이가 오열했다. – Cloud Line News기사 이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