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감동이…” 경비원의 안타까운 소식에 입주민들이 한 행동에 모두가 주목했다. by 이수아 기자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따르면 전날 ‘배달하다가 본 수원의 명품 아파트’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이 게시글에 적혀진 입주민들이 한 행동은… ▼기사 이어보기 (+사진) “훈훈한 감동이…” 경비원의 안타까운 소식에 입주민들이 한 행동에 모두가 주목했다. – Cloud Line News기사 이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