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죽기 전에 엄마를 만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해외 입양 한인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지자 모두가 오열했다. by 이수아 기자 42년 전 해외로 입양됐던 아이가 커서 한 가족의 가장이 되었고 갑작스런 병마 앞에서 죽기 전 친 엄마를 찾고 싶다는 내용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자 많은 네티즌들은 도와줄려고 글을 올리고 있다. 그가 엄마 찾아야 하는 이유는… ▼기사 이어보기 (+사진) “저 죽기 전에 엄마를 만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해외 입양 한인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지자 모두가 오열했다. – Cloud Line News기사 이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