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죽기 전에 엄마를 만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해외 입양 한인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지자 모두가 오열했다.

42년 전 해외로 입양됐던 아이가 커서 한 가족의 가장이 되었고 갑작스런 병마 앞에서 죽기 전 친 엄마를 찾고 싶다는 내용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자 많은 네티즌들은 도와줄려고 글을 올리고 있다.

그가 엄마 찾아야 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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